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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두산그룹의 새로운 도전

by Georzi 2016.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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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은 국내 최고의 기업이다. 가장 잘 나가는 그룹이라는 의미가 아닌 오래된 기업이라는 의미이다. 현재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3대 후계자들이 경영권을 이어받을 준비를 하고 있기도 하고, 이어 받아 경영하고 있지만 두산그룹 은 4대가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조카인 박정원에게 두산그룹 회장을 승계하면서 두산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 하고 있다. 한화 관련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던 경기불황기. 국내 최고 그룹인 두산그룹은 과연 박정원 신임 회장에 의해 최고, 다른의미의 최고 그룹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을까?







새로운 두산그룹의 리더 박정원




박정원 두산그룹 신임 회장은 두산그룹에 있으면서 인터뷰를 거의 진행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은 두산상사를 맡았을 때 그의 업적이다. 1999년 박정원이 두산상사를 맡고 나서 두산상사는 매우 높은 성장률을 보여줬다. 두산상사 사업의 특성상 크지 않은 리크스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혁신적인 성공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분명히 두산상사를 성장시켰다. 하지만 그 성장세는 오래가지 않았고 다시 복귀시키긴 했지만 박정원 취임 초기의 성공에는 미치지 못했다. 때문에 박정원을 보는 시선은 기대보다는 의심에 가깝다. 하지만 20년 가까이 두산에서 일해온 박정원이 두산그룹을 빠르게 안정화 시킬 것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이 같은 의견에 있어서는 나도 동의한다. 







두산그룹의 숙제, 박정원이 해결할 수 있을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외 제조업은 큰 타격을 입었고, 제조업이 주요 사업분야인 두산그룹도 그 불황타격에 직격탄을 맞았다.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두산그룹을 대표하는 계열사들은 현재도 적자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박정원 두산그룹 신임회장이 개선해야할 부분은 바로 이 점이다. 이 점에 있어서는 제조업 분야에 잔뼈가 굵은 박정원 회장이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하지만 두산그룹의 또하나의 주력 사업이 된 시내 면세점 사업에 있어서는 아직 미지수라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과연 두산그룹 박정원 신임회장은 두산을 성공적으로 안정화 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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