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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리뷰/국제

영국의 브렉시트, 누릴것은 다 누리고 떠나려는가?

by Georzi 2016.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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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지난 2013년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EU의 재정위기가 심해지자 2017년 EU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어느덧 2016년이다. 국민투표가 1년 남았다. 지금 유럽은 Britain과 Exit의 합성어인 브렉시트로 들끓고 있다. 과연 영국경제는 어떻게 변화했으며, 앞으로의 전망은 브렉시트를 타당하게 할 것인가?

 

 

 

 

 

 

분명히 성장했다. 하지만 부작용도 있었다.


 

EU

 

영국은 1973년 EU에 가입했다. 43년간 영국은 변화했다. 분명히 성장했지만 부작용도 무시할 수는 없었다. 우선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은 1인당 국내총생산, GDP이다. 가입 때만에도 영국은 프랑스, 서독, 이탈리아의 GDP보다 낮았다. 하지만 EU가입 이후 영국은 서서히 격차를 좁히기 시작하더니 2013년 앞서 언급한 세 나라의 GDP 평균보다 더 높아졌다. 브루넬 대학은 캠포스 교수에 의하면 영국이 EU가입 직후인 1970년대와 EU가 상품시장을 단일화한 1992년 에 영국경제가 빠르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제 반하는 주장도 제기 된다. 물론 영국의 연합 가입이 중요한 역할을 하긴 했지만, 국영기업의 민영화, 마가렛 대처의 경제부흥정책도 영국의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인 시각으로 분명한 것은 영국의 EU가입은 경제발전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무역자유화는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주요 요인으로써 영국 기업의 경쟁력 상승에 크게 기여했고, 그것이 경제 발전으로 이어진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개방성으로 피해를 입기도 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쳤을 당시 많은 영국 은행들이 외국계의 악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는 영국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입혔다.

 

 

 

 

 

 

성장이 더딘 EU, 이유있는 브렉시트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

 

영국이 EU가입으로 인해 지금의 강대국으로 성장한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현재의 EU는 성장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EU에 있겠다고 해서 영국의 성장률이 계속 오르리란 보장이 없다. EU는 출범 당시 굉장한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미국가 대적할 수 있는 경제적 단일체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고, 초반에는 그게 맞아 들어가는 듯했다. 하지만 부작용과 동시에 더딘 성장은 영국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도 브렉시트의 대열에 참고자 하는 움직임을 양산하고 있다. 국가의 이익을 위한 일이라면 국민들은 얼마든지 환영할 것이다. 다만, EU를 탈퇴했을 때의 영국을 잘 생각해보아야 한다. 경제전문가가 아니라 자세한 설명은 어렵지만, 영국의 총리인 데이비드 캐머런이 반대하고 있는 이유에는 확실치 않은 미래가 분명이 있을 것이다.

한 때 해가지지 않는 나라라는 별칭으로 세계를 주름잡던 영국. 그들의 자존심이 되 살아나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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