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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리뷰/국제

영국 락다운. 코로나 재확산으로 4주간 영국봉쇄조치 발표

by Georzi 2020.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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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총리


 영국이 봉쇄령을 발표했다. 특정 시에서의 봉쇄가 아닌 전국적인 규모다. 코로나의 재확산의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현재 영국의 코로나 확진자는 100만명이 넘었다. 10월 31일자의 신규 확진자만 약 2만 2000명에 육박했다. 총 사망자도 5만명에 이른다. 이러한 무서운 확산세는 다시금 전 유럽을 공포에 떨게 하고있다. 

10월 31일 영국 거리의 풍경. 이건 좀..


  11월 5일 부터 실행되는 이번 락다운은 12월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영국내의 비필수 가게, 음식점, 술집 등은 문을 닫게 된다. 배달음식은 허용이 된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프랑스와 독일, 벨기에 등도 영국보다 앞서 봉쇄령을 내렸다. 바로 어제인 10월 31일이 할로윈데이였고,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때문에 더 이상의 어쩔 수 없다는 것이 당국의 의견이다. 

GOOD


  반면, 축구팬들이 걱정했던 EPL 중단여부에 대한 소식도 나왔는데, EPL은 현행 그대로 진행된다는 것이었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 계속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뤄왔고, 각 팀들의 철저한 방역 시스템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이번 락다운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듯 하다. 하지만 코로나가 여기서 더 확산되고, 감염되는 선수들이 늘어난다면 이번 락다운은 다시 프리미어리그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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