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상승률 둔화에도 왜 마트 물가는 그대로일까?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
최근 경제 뉴스를 보다 보면 이런 표현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물가 상승률이 둔화됐다.”
그런데 막상 마트에 가서 장을 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라면, 우유, 커피, 외식비 등은 여전히 비싸게 느껴지고 예전보다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는 물건도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상하지 않을까요?
뉴스에서는 물가가 안정되고 있다는데, 왜 소비자가 느끼는 물가는 여전히 높은 걸까요?
이유를 이해하려면 먼저 ‘물가가 내려간다’는 표현부터 정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